한번씩 뒤집어지는 피부 때문에 분기별로 약을 먹고 관리 받던 내가 #그라운드플랜 을 이만큼 쓰는 동안 피부과를 뚝 끊었다.
처음엔 중간 용량을 선물로 받았고 그 다음엔 작은병으로 하나 사서 써봤는데 너무 좋아서 그 후 늘 대용량으로 구매!
작은병에 나눠 담아 휴대용으로 쓰구 큰병은 집에서 스킨으로 미스트로 수시로 칙칙 뿌렸다.
미스트로 시작 했던게 에센스 아이스틱 오일까지 다 쓰고있음ㅋㅋ 화장품으로는 피부를 개선할 수 없다고 믿고 지인들에게도 무조건 피부과를 추천했던 내가 유일하게 추천하는 브랜드💕👍🏼
자주 쓰다보니 공병이 많이 늘었고 한통엔 생수를 꽉 채워 건조한 내 방에 가습기 대신 내방에 칙칙 뿌려주고있다! 미스트는 내 얼굴에, 내 방엔 수분을~
고마운 그라운드플랜!
#공병이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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